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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당부

신경현 시집

신경현 지음

가격
8,000원
펴낸 날
2014년 12월 8일
쪽수
96쪽
판형
125×200mm
ISBN
978-89-97090-37-2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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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리산으로 간 노동자 시인 신경현,
그가 산골 작은 마을에서 부쳐온 시편들.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계곡물 소리처럼 나즈막히
분노를 넘어선 사랑을 노래하다.

저자

신경현
1973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대구와 울산 등지에서 용접일을 했고, 2007년부터 대구 성서공단노동조합에서 일했다. 지금은 지리산 자락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고 있다. 해방글터 동인이며, 시집으로 『그 노래를 들어라』, 『따뜻한 밥』이 있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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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굽은 등
성명서
몸들
그 남자
모기
맨소래담을 바르는 밤
울지 않는다, 나는
눈물
세한(歲寒)
세한(歲寒)·2
모닥불
간다, 경주 감포
칠십팔만 년
새가 날아간 쪽으로
깊어 깊어가는 가을

제2부
당부
지리산 여객 버스
삽질
길 찾기
다행히도 나는
읽을 수 없는 말들
굴뚝
강
실상사 흰 배롱나무
옥상
은사시나무
허기들
공부
바다
저물어 가는 오후
푸른 모

제3부
이 봄이 수상하다
그러니까 무엇일까
돌아간다
골목길
작심삼일
처세술
아름다운 시절
하루를
단절
기차
자리
삼만 원
그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상가(喪家)의 밤
눈은
11월
이별
크고 멋진 사람들
연애 시(詩)

발문·박수규
추천사·장병관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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